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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RMATION/▶CULTURE

하이에나 후속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장 인물과 인물 관계도 정리

by 서반장과 함께 2020. 4. 11.
스토브리그 잊을 수 있을까 했는데, 
김혜수, 주지훈의 연기력에 빠져 하이에나도 챙겨보고 했는데요.
벌써 하이에나도 결말이 오고있네요.
그리고, 방영전 부터 이슈가 되고 있는 

더킹 영원한 군주가 방영을 준비하고 있네요. 

더 킹: 영원의 군주
SBS  2020년 4월 17일 금,토 10:00 방영 예정

하이에나 후속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장 인물과 인물 관계도 정리

시작도 전에 기대를 모으는 더킹 영원한 군주는 드라마 히트 작가인 김은숙 작가의 
작품으로 알려지면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우리가 아주 잠깐, 우주의 비밀을 엿본 것이라면? 
그 이상한 느낌이 바로 평행세계에 있는 또 다른 ‘나’를 본 것이었다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생각.
이민 가고 싶어. 다시 태어나고 싶어. 이번 생은 망했어.
누구나 한 번쯤 먹었을 마음.
나도 저런 차 한번 타봤으면. 나도 저런 집에 한 번 살아봤으면. 나도 저런 재벌 부모 만났으면. 
그런 당신의 귓가에 누군가 속삭인다. 


기획의도를 보면 시공간을 초월한 곳에 또 다른 내가 있다면? 
한번쯤 생각해봤을 뻔한 내용에

대한제국의 황제로 나오는 '이민호'와 강력반 형사 ' 김고은'의 주연으로
 내용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더킹:영원의 군주 등장 인물 소개



■ 대한제국 황제 이곤역 '이민호'

하이에나 후속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장 인물과 인물 관계도 정리

출처: sbs

대한제국 왕  이곤 역은 이민호 맡았는데요. 실제로 왕이 저정도라면,,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았겠죠?
캐스팅도 왕역할에 어울리는 캐스팅이라 생각되고, 
극 중에서 어떠한 연기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 강력반 형사  정태을역 '김고은'

하이에나 후속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장 인물과 인물 관계도 정리

출처: sbs

이미 김은숙 작가의 작품 '도깨비'에서 선한 도깨비 신부역으로 잘알려져있고, 
나오는 드라마마다 시청률은 물론 연기력 논란도 없는 믿고 보는 배우가 된 김고은입니다. 
이번작품에서는 여리고, 보호본능을 유발하는 연기가 아닌 강력반 형사 연기를
어떻게  펼쳐질지가 기대가 됩니다. 


■ 황실 근위대 대장 조영역/사회복무요원 조은섭역 '우도환'

하이에나 후속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장 인물과 인물 관계도 정리

출처: sbs

드라마 구해줘, 매드독에서부터 비주얼 뿐아니라 연기도 좋은 평가를 받는
우도환이 대한제국 황제를 모시는 근위대장 그리고 사회 복무 요원으로 
대한제국 황제를 다른 세계에서도 등장을 예고하면서 1인 2역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영화 신의한수에서 보여준 악역 연기도 굉장히 대중들에게 강렬하게 남아있는데요

훈훈한 비주얼로 근위대 대장연기가 어떻게 어울리지 기다려 지네요.



■ 대한제국 총리 구서령역 '정은채'

하이에나 후속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장 인물과 인물 관계도 정리

출처: sbs

사진만으로도 악역이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평소에 악역과는 안어울리는 비주얼이라 느꼈는데, 이번 더킹 영원한 군주에서는
야심과 목표를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캐릭터로 신선한 느낌을  주지 않을까 
기대되는 캐릭터 이기도 합니다. 

하이에나 후속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장 인물과 인물 관계도 정리


출처: 제이알 이엔티
그 외에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줬던 '김경남'의 연기도 
기대가 됩니다. 




 
더킹:영원한 군주 인물 관계도



하이에나 후속 더 킹 : 영원의 군주 등장 인물과 인물 관계도 정리


드라마는 캐스팅도 중요하지만 스토리에 영향을 주는 등장인물들간의 관계도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죠.

대한제국 이곤 - 강력반 정태을의 러브 라인을 어떻게 이어질 지,  이미 연기력이 검증된
많은 조연배우들의 감초연기도 기대를하면서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 대작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도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본 방송을 놓치셨더라도, 걱정하지마세요~ 

방송 전 예고편은 필수 인데.. 예고편만으로도 엄청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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