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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DADDY/▶육아용품

[육아용품/아기용품 추천] 스마트 텀블러!!!!!!!!!!!

by 서반장과 함께 2020. 2. 10.

 안녕하세요. 서반장입니다.

 

오늘 하루 화이팅 하셨나요? 저는 이제 갓100일이 지난 아기를 와이프님 옆에서 보좌하고 있는 육아 대디입니다.

출산 준비 부터 탄생까지 짧은 100일이라는 터널을 지나왔지만, 앞으로 제 뒷 길을 이어 올 후배님들을 생각하니,

조금이나마, 와이프분들에게 적은 잔소리를 듣게 해주고자 제가 그 동안 직접 사용해보고 좋았던 육아용품 아이템들을 추천하고자 합니니다.

다들 먼 각자에겐 먼 남의 나라 이야기라 안심하고 있다면,,,, 훗날 작은 소용돌이가 태풍급 쓰나미가 올 수도 있다는점 참고해주세요.(제가..그랬어요....)

오늘도 와이프님을 보좌하면서 육퇴를 하고 지친 육아로 힘들어 하실 그 분을 위해서 퇴근길에 사온베스킨라빈스를 후식으로 호로록했습니다.

위너프 [1+1]세트 LED온도표시 보온보냉 스마트 텀블러 히트상품 고급형 텀블, 500ml, 블랙+레드

 

베스킨라빈스31

5가지 패밀리 세트를 샀는데.. 다들 2명이서 이렇게 드시죠?(우리만...그런거아니..)

 

이제 오늘 제가 사용해보고 추천 해드릴 육아용품 아이템은 스마트 텀블러!!!!!!!!!!!!!!!! 입니다.

신생아 부터 모유 및 분유등을 아기에 맞게, 산모가 선택적으로 하게 되는데요.

분유의 경우, 적정온도 35-45℃에 맞게 물에 타서 아이에게 주는데요.

저는 처음에 그냥 일반 포트기에 100℃ 에 물이 끓으면 그걸 식히거나,  분유를 탄다음 찬물을 이용하여 그렇게 시작을 해서

불편한게 아니라, 당연하게 그렇게 해야하는지 알고 했습니다.

하지만,,!!!!!!!! 온도조절 스마트 포트기 가 있었습니다.

육아용 워터포트기

 

( 이 제품은 기존에 사용한 제품이 있었는데, 고장나서 최근에 새로운 제품을 사용 중이라 조금더 써보고 추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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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 육아로 힘든 와이프를 위해서 주말에는 친정에 자주 가는 편입니다. 대략 1시간30분정도 소요되는데,  이동 중에 아기의 배고픈 시간을

잘못 계산하면, 일반 텀블러에 뜨거운 물을 붓고, 온도가 안맞으면, 휴게소나 이런곳 아니면 사실상 번거로운 적을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제가 사용하는 스마트 텀블러는 텀블러 물안의 온도를 측정하여 디지털로 몇도 인지 나타내주기 때문에 굉장히 심적 여유를 가져 옵니다.

(뚜껑에 센서가 있어서 물을 담고, 위아래 흔들어서 뚜껑에서 물 온도를 측정하는 원리 같네요^^)

 

 

스마트텀블러

이처럼 물을 흔들어서 뚜껑에 원터치로 하면  온도가 기가맥히게 나옵니다.

제가 3시간 이동중에, 분유를 타본 결과, 60℃로 맞춰서 오면 40℃근처에서 아기가 먹기 좋게 유지가 되었던 경험이 있네요.

집에만 있는경우, 특별하게 효과적이지 않을 수도 있고, 기존 텀블러로도 가능하다 생각되시겠지만,

저도 기존텀블러를 써봤고, 육아용품 아이템은 앞서 말씀드렸던것처럼 "육아 대디"분들에게 필요한 아이템 이기에 이렇게 소개 합니다.

제가 사용한지 3주가 다되 가는데요, 매주 주말마다 외출하였고, 3주간 사용 시, 저희집 대장 와이프님께서도 굉장히 흡족해 하신 아이템입니다.

기회가 되면 반드시 기억해 두셨다가,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제가 육아대디분들께 추천드린 제품은 스마트 텀블러!!!!!!!!!!!!!!!! 였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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